어학연수 : 영국

영어의 발원지 영국으로의 어학연수는 영국과 유럽을 동시에 경험하는 새로운 기회입니다.

영어의 본고장 영국

English라는 말 자체가 영국의 언어라는 의미입니다. 지금은 이미 영어가 세계의 공용어로써의 역활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영어의 고향인 영국은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로망을 주고 있습니다. 영국의 문호 셰익스피어를 비롯한 많은 문학가들의 작품들을 공부하면서 영국을 알아갑니다.

영어를 공부하고 유럽을 동시에 경험하는 영국

영국에서 영어를 배우고 유레일패스로 전 유럽을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에서부터 이탈리아의 로마까지, 스페인의 문화와 헝가리의 멋진 도시까지도 경험하면서 다양한 글로벌의 경험을 한꺼번에 영국 어학연수를 통해서 누릴 수 있습니다.

대영제국의 흔적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의 문화는 지금도 영국의 곳곳에서 살아서 숨쉬고 있습니다. 영국박물관을 비롯하여서 아름다운 건축물들과 다양한 문화 유산들 그리고 영화나 드라마, 미디어 등을 통해서 볼 수 있었던 곳들을 영국어학연수를 하면서 직접 방문하고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