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학연수



미국 어학연수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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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training

미국 어학연수/영어연수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미국 어학연수

미국은 거대한 나라이며 또한 인구도 많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어학연수는 다양한 형태로 발전을 하였습니다. 미국 어학연수 중에서 크게 목적에 따라서 그리고 또하나 어학연수 기관에 따라서 간단하게 개요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적에 따른 분류

1) 회화로써의 영어를 공부하러 가기

일반적으로 우리가 이야기하는 어학연수입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까지 문법과 문제 풀기 위주로 공부한 학생들이 실제 언어로써 영어가 안되기 때문에 이렇게 어학연수를 가게 됩니다. 또한 단순한 언어의 훈련 뿐 아닌 문화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한 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소양을 미국 어학연수를 통해서 익히려는 목적입니다. 이런 회화 과정 속에서 기본적으로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를 전부 공부하지만 그중에서 말하기(Spaeking)에 좀 더 중점을 두어 공부를 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어학연수 과정들이 이런 기본 회화과정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런 어학연수 과정은 어학연수 기관에서 공부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생활에서 부딪히면서 영어를 많이 사용해보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수업 외에 다양한 엑티비티를 많이 하게되며 미국인 친구들을 많이 사귀는 것도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2) 유학을 위한 영어 공부하기

보통 미국의 대학과정, 혹은 중고등학교 과정을 입학하기 위한 영어를 준비하는 과정들입니다. 가장 일반적으로는 토플(TOEFL)준비과정이나 아카데믹 영어과정 EAP English as a Academy Purpose 과정을 들어가게 됩니다. 많은 학교들이 자체의 EAP과정에서 어느 정도 레벨이 되면 본과정에 토플 성적 없이 입학을 허가하는 조건부 입학을 허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학교를 특정하지 않거나 여러학교를 지원하는 경우에는 토플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이 과정은 기초부터 있기도 하지만 아주 기초의 영어 레벨이라면 보통 회화과정부터 시작해서 어느 정도 레벨을 끌어 올리고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상위 수준으로 올라갈 수록 주로 리딩과 라이팅 위주의 수업이 많아집니다.

3) 특정 수료증 과정

한동안 인기가 많았던 테솔(TESOL 혹은 TEFL)과정들이나 비즈니스영어과정 등의 특수 목적의 수료증 등을 이수하는 과정들이며 이 과정들은 대부분 어느 정도 영어레벨이 되어야 입학이 가능합니다. 어학연수 기간이 긴 경우 앞부분은 어학연수를 하고 뒷부분은 이런 수료증 과정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대학부설 어학기관에서 보다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형태에 따른 분류

1) 사설 어학연수 기관

제일 많이 가는 형태입니다. 주로 대도시에 많이 있으며 우리가 흔히 아는 어학연수 기관들입니다. 대부분 매주 개강이 있으며 수업 시간에 따라서 풀타임과정이나 인텐시브과정 등의 다양한 선택이 있습니다. 수업 외에 엑티비티도 다양한 편이며 소도시에는 많지 않습니다. 학비는 아주 저렴한 곳부터 비싼 곳까지 천차 만별인 경우도 많고 여러 도시에 지사를 두고 있는 대형 어학원도 있고 한 도시에만 있는 소규모 어학원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카데믹 과정보다는 회화에 포커스를 많이 두고 있으며 초반에는 주로 이런 사설 어학연수 기관으로 먼저 갔다가 영어 수준이 올라가면 대학부설로 옮기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대도시에 있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하고 도시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2) 대학부설 어학연수

미국의 대부분의 대학교들은 부설 어학연수 기관을 두고 있습니다. 원래는 자신의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만든 기관이었지만 점차 목적을 확대해서 일반 어학연수 과정도 많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사설 어학원들이 최소 2주부터 다양한 입학시가와 다양한 길이, 다양한 코스들이 있는 반면에 대부분의 대학교 부설 어학연수 기관은 학기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업시간도 딱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레벨이 올라가면 대부분 대학진학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도서관이나 기숙사 등의 대학교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각종 학생 클럽등에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3) 대학 내 사설학원

대학교들이 자체의 어학연수를 만들기도 하지만 대학교가 사설 기관과 손을 잡고 어학연수를 진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ELS인데요, ELS는 사설 기관이지만 굉장히 많은 대학교 내에 어학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대학부설과 사설의 중간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학교 시설도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대학부설의 혜택과 함께 입학 기간의 자유로움이나 코스의 다양함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다만 비용이 조금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 어학연수를 일단 고려하고 있거나 이미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가기로 결정을 했다면 나에게 맞는 어학원들이 어떤 어학원인지 잘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의 어학연수 목적이 무엇인지 또한 나는 대도시를 꼭 갈 것인지 소도시를 갈 것인지 등을 고려해서 어학연수 기관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물론 학비나 생활비 등의 예산 부분도 꼼꼼히 잘 챙겨서 봐야할 것 입니다. 예를 들어서 미국에 친척이 있고 그 곳으로 꼭 가기로 했다면, 다행히 대도시면 선택의 폭이 넓지만 소도시인 경우에는 대부분 대학부설로 갈 수 밖에 없거나 특정 기관 밖에 선택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 준비하셔서 성공적인 미국 어학연수가 되시기를 바랍니다.